24.10.2019
제2차 한-독 에너지데이

© Korean-German Energy Partnership
제2차 한-독 에너지 데이는 100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재생 가능 에너지 시스템 통합을 위한 스마트 그리드의 잠재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. 한국은 에너지 저장 및 스마트 그리드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, 독일은 재생 가능 에너지 개발과 유연한 전력망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.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열린 세계재생에너지총회(KIREC)와 함께 진행되었다.